영화에 관한 개인적 취향..7 기억(7) 그리스 (1980년, 미국)학창시절, 토요일 밤의열기, 그리스, 스타잉얼라이브 의 "존트라볼타" 는 우리들의 우상...그로잉 업 (1983년, 이스라엘)그때,그 시절, 그랫었지.. 나도 아팠었던... 2025. 8. 12. 기억(6) 굿바이 마이프렌드 (2011년, 영국)이 영화를 보고 나서 , 예전 기억 속의 친구가 떠 올랐었다. 후후.. 그때의 다정함은 지금은 다 어디로 갔는가? ... 2025. 6. 16. 기억(5) 화양연화(花樣年華) - (영화 - 2000년, 홍콩) "꽃과 같은 아름다운 날" 말이 필요 없고, "훔친 사과가 맛있었다"라는 영화제목이 생각나기도 하지만, 오랫토록 기억에 남아 있던 영화이다. 2025. 5. 1. 기억(4) 포스트맨은 벨을 두 번 울린다(The Postman Always Rings Twice) - (영화 - 1982년, 미국) 소년기, 나의 마음을 온통 빼앗었던 제시카랭의 관능미는 기억 속에 화인처럼 각인되어 있다.. 2025. 5. 1. 기억(3) 첨밀밀(甜蜜蜜) - (영화 - 1996년, 홍콩)나는 "장만옥"을 닮은 누군가를 알고 있다.. 2025. 5. 1. 기억(2) 파우더(Powder) - (영화 - 1995년, 미국)어쩌면 이 시대가 아름다운 너에게는 안 맞을지도 모르겠구나..외로우면서도 왠지 많이 끌리네요... 2025. 5. 1. 이전 1 2 다음 반응형